[광안리 가성비 점심 맛집] 혼밥도 할 수 있는 탐정사무소 전골+고기+후식 만원 실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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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안리 해변에서 조금만 걸어가면 있는 혼밥도 이용 가능한 가성비 점심 맛집 탐정사무소 . 낮에는 배 터지는 점심 정식, 저녁엔 푸짐한 술안주까지 대혜자 구성으로 판매하는 광안리 맛집이에요! 이 글을 끝까지 읽으시면, '여긴 꼭 가봐야겠다'는 생각이 드실 거예요:) 지금부터 자세히 소개해 드릴게요.
[운영시간] 월요일 11:00-15:00 일, 수, 목 11:00-24:00/ 금, 토 11:00-01:30 (브레이크 타임: 수, 목, 금 15-17:
00) 화요일 정기 휴무 [기타] 14명 단체석 구비
광안리 해변에서 가까운, 외관부터 시선 끌던 곳
가성비 점심 맛집 탐정사무소 광안리 해변에서 정말 가까운 곳에 위치 해서 서핑이나 산책을 즐기다가도 출출할 때면 금방 걸어와서 먹을 수 있어요.
특히 대중교통을 타고 오기에 접근성이 매우 좋은 곳이에요. 따로 주차장은 없지만 주변 공영주차장이 잘 되어있어서 문제없었어요!
탐정이라 하니까 코난이 생각나는 건 저만 그런가요
외관은 진짜 탐정사무소 무언가 내부에서 은밀한 조사가 있을 것처럼 생겼어요!ㅋㅋㅋ 외부 벽에는 엄청 맛깔스럽게 생긴 포스터가 있는데 사실 광안리 점심 밥집인 탐정사무소 술집도 같이 겸하는 투잡형 맛집이에요! 이번에 점심 식사도 시작했다고 하시더라구요!
혼밥도 단체도 편안한, 탐정사무소 따뜻한 공간
내부는 빈티지하면서도 감각적인 느낌이었어요.
감성 포스터와 따뜻한 조명, 두꺼운 목재 테이블로 따뜻하면서도 자연스러운 공간이었어요.
공간이 완전히 닫혀있지도 않고 열려 있지도 않아서 답답함 없이 적당히 개별 공간 같은 느낌을 받을 수 있다는 게 또 탐정사무소 내부의 장점이에요!
2-4인용 좌석뿐만 아니라, 8-12인용 정도 되는 단체 테이블도 배치되어 있어서 혼밥부터 데이트, 단체 점심 식사까지 모두 가능해 보이더라고요. 밥집 내부는 창문이 많고 자연광이 풍부해서 일하다가 잠시 점심을 먹을 때 답답함 없이 기분 좋게 식사를 즐길 수 있었어요!
1인 가능 전골 정식과 메뉴판 한눈에 보기
탐정사무소 점심특선 메뉴판
점심특선은 단돈 1만 원이에요! 게다가 전골인데 1인도 가능 해서 혼밥도 무리 없겠더라구요? 보통 전골은 1인분 주문 불가인데, 탐정사무소 혜자 같은 밑반찬에다가 푸짐한 전골까지 제공되니, 혼자서도 밥 먹기 딱일 것 같았어요.
그리고 놀라운 건, 김치전골 정식이 겨우 만 원인데 공깃밥까지 포함.. 아마 상차림 나온 거 보면 더 놀라실 겁니다!
가격표에 오늘의 과일 9천 원 보이세요? 저는 메뉴판 구경하다가 이거 보고 아 저녁에도 와야겠다! 꼭 한잔하러 와야겠다! 다짐했어요. 너무 가성비 있는 가격이라서요.
이 가격 실화? 가성비 끝판왕 김치전골 + 두루치기 세트
처음 딱 가게를 들어왔을 때 다른 손님들이 정말 맛있게 잘 먹었다며 기분 좋게 나가시는 거예요. 그래서 뭔가 싶었거든요? 근데 상차림이랑 맛을 보고서 너무 이해했어요.
여기는 기분 좋게 나갈 수밖에 없는 곳이에요.
일단 김치전골 엄청 푸짐해요.
2인분 양인데 고기도 엄청 푸짐하고 김치도 계속 같이 먹을 수 있을 정도로 많이 넣어주세요! 그리고 제가 두부러버인데 순두부가 거의 3분의 2개가 들어가 있어요.
그리고 밑반찬이 정말 밥 한 공기 뚝딱하기 좋게 제공돼요. 솔직히 전골에 김치, 고기, 두부 들어가 있어도 밑반찬 부실하면 아쉽잖아요! 저는 제 주먹만 한 소시지 부침이 나오는 게 너무 좋더라구요:)
그리고 하나 더, 요즘 볼 수 없는 꽉 찬 공깃밥. 요즘 밥집이든 어디든 가면 공깃밥을 무슨.. 아기들 먹을 것 같은 양으로 주잖아요ㅠ 눈속임으로 공기도 엄청 두꺼운 거 쓰는 곳도 많고요. 근데 탐정사무소 엄청 얇은 옛날 공기에 밥을 아주 꽉꽉 가득 담아주세요.
심지어 인당 1개 계.란.후라이 포함! 저는 여기까지여도 정말 만족이거든요? 밥에 후라이, 반찬에 전골까지 먹을 수 있으니까요.
하지만 이게 끝이 아니었어요!!! 바로 추가로 나온 두루치기 한 대접..! 저는 여기서 할 말을 잃었습니다ㅎㅎ 설마 이것도 포함이냐고 물어봤어요.
저는 서비스로 주시는 건가 했거든요ㅋㅋㅋ 믿어지세요? 이게 1인당 만 원짜리 정식이라는 거? 코로나 이전이면 이해가 쪼끔 가지만 이후로 물가 정말 많이 올랐잖아요. 그냥 덮밥이나 국밥만 먹어도 기본 1만 원인 시대에 이렇게 주시면 남는 게 있으신지. .
물도 찐 보리차 물이에요. 가성비가 이 정도이니 맛은 적당히만 해도 사람들 많이 찾아오겠다 생각했는데, 여긴 찐입니다.
가성비 맛집 아니고 그냥 맛집이에요.
두루치기는 달짝지근한 고추장 베이스로 쌈에 싸먹기 너무 좋은 궁합에 중독성 있는 맛이었고, 김치는 적당히 묵은지에 깊고 칼칼한 맛으로 깐깐한 제 입맛에도 부족함 없는 맛이었어요.
그냥 두루치기랑 김치전골 따로 파셔도 비용 내고 주문해 먹겠다고 생각했습니다.
디저트로 후식까지- 사장님 마저 친절한 곳
이제 정말 끝인 줄 알았으나, 마지막이 남아있습니다. 후식으로 제공되는 아이스크림! 식사가 많아서 배가 불렀지만 아이스크림이 맛있어서 또 다 들어가더라구요.
인당 1개씩 싹싹 비웠습니다
그리고 나갈 때마저 사탕까지 챙겨주셨어요.
방문해 보시면 '이런 곳을 돈쭐 내야 한다'는 생각을 하게 되실 거예요. 여사장님이 엄청 친절하셔서, 들어왔을 때도 기분 좋게 맞이해주시고 이런 가성비 맛집에서는 반찬 리필해달라고 하기가 부담스러운데, 반찬은 모두 리필되니까 편하게 말씀하시라고 먼저 말씀해 주시더라고요. 그러고도 중간에 더 필요한 건 없는지 체크해 주시고, 밥 다 먹은 거 아시고는 후식 아이스크림도 먼저 딱 챙겨주셨어요.
나갈 때도 편하게 가져가라고 사탕 바구니를 앞에 빼주시더라구요:) 사장님의 친절함에 리뷰까지 손수 달고 온 곳이에요 .
결론- 두 번이고 세 번이고 또또또 갈 집
저는 재방문 의사 100%입니다.
요즘 체험으로 간 곳들 중에 정말 괜찮은 곳을 많이 찾게 되어서 일할 맛이 난답니다ㅎㅎ 사장님의 친절함으로 점심 식사를 기분 좋게 하고 싶으신 분 저렴한 가격으로 배 터지게 든든한 점심 식사를 하고 싶으신 분 맛집에서 맛있으면서도 푸짐한 식사를 하고 싶으신 분 혼밥이나 단체 식사도 무리 없을 맛집을 찾으시는 분들 광안리에서 가성비, 맛, 만족감 모두 잡은 또또또 간 집이 될 밥집 을 만날 수 있으실 거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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